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화성상공회의소

경제동향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화성 기업체 의견 조사결과 발표
작성자 조원석 작성일 2017.08.03
조회수 523

화성상공회의소,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화성 기업체 의견 조사결과 발표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최주운)는 지난 7 24일부터 7 27일까지 화성시 기업 16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화성 기업체 의견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 16.4% 인상되는 2018년 최저임금액 7,530원에 대하여 그 액수가 높다는 인식이 약 89%, 적정 혹은 낮다는 인식이 11%로 확인되며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저임금 10,000원 달성의 적절한 시기로서는 당분간은 과도하다는 의견이 50%, 2023년 이후가 적당하는 의견이 26%로 나타났다. 또한 임금인상에 따른 내년 고용 계획에 대해서는 59%가 줄인다고 응답하였으며 현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곳은 37%로 집계되었다.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 부담 정책에 적절한 적용 범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46%가 모든 중소기업에 적용하여야 한다고 응답하였고, 29%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임금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6%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였고 13%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하였다. 반면 영향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은 11%에 그쳤다.

 

기업들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제조업계의 원재료비 인상 및 제품단가 상승, 모기업의 단가 인하 압박 등으로 고용축소 및 물가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최저임금을 인상할 경우 대기업 혹은 서비스업종으로 구직이 치우치기 쉬워 중소기업의 구인난, 임금난이 더욱 가중될 것이며 이는 중소기업과 제조업의 몰락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많은 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에게 과도한 인건비가 지출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최저임금 차등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기업은 내국인이 기피하는 3D업종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의 인건비 지출 상승으로 인해 정작 보호해야할 내국인 사무직원들의 인원조정이 불가피한 점이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하는 기업들도 최저임금 인상에는 동의하지만 급격한 인상폭으로 인력채용과 기업운영의 어려움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전글, 다음글
2017년 화성지역 상장사 경영실적 보고서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화성 기업체 의견 조사결과 발표
2016년 화성지역 기업체 하계 휴가계획 조사 결과

화성상공회의소

(우)18590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토성로 14 (행정리)

Copyright (c) 2017 hwaseongcci, All Right Reserved.